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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Bom : You & I M/V 2NE1의 멤버인 박봄의 첫번째 싱글곡 'You & I' 몸매는 몸매고 귀여운 건 귀여운 거고 아 좋아라- Don't Touch My 건강식품-!ㅋㅋ 더보기
090724 - 인천 차이나타운 : 자금성 지난 여름 차이나타운으로 놀러갔을 때 저녁을 먹으러 음식점들을 찾은 적이 있다. 차이나타운 = 공화춘 이라는 이상한 공식이 팽배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남들이 다하면 안하는 이상한 성격이기도 하거니와.. 적어도 나의 입에는 공화춘의 짜장은 그냥 동네 짜장 정도였던 것 같다. (사실 머... 차이나타운 맛이 옛날과는 달라졌다..-_-+) 하여. 그날은 그 옆에 나름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자금성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자금성도 입소문이 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실정. 어쩌면 좋은 자리에 위치해서 인지도 모른다. 공화춘의 오른쪽 차이나타운 메인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니-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요리를 먹는다는 것은. 어쩌면 조금 더 좋은 재료로 만든 중국요리를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아닐까.. 더보기
Brown Eyed Girls : Sign Ivy가 컴백해서 버로우되고.. 2NE1은 황동이 없는 듯하고.. 소녀시대는 노래로는 잠잠하고.. f(x)는 뭐 모르겠고.. 암튼 브아걸이 적당한 시기에 후속곡으로 치고 나온 듯. 나르샤 컨셉이 너무 좋아서 큰일이다-_-+ 목소리야 원래 브아걸에선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였고.. 너무 이쁜데-_- 저 머리하며.. 뭔가 의상하며- 1집을 잊진 않았다만. 너무 예뻐져서 참으로 큰일- 그런데.. 노래실력은 왜 갈 수록 뒤로 가는지.. 노래실력의 퇴보가 아니라 마이크 세팅의 퇴보라 믿는다..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본 브아걸은 소름 그 자체였으니 말이다.ㅎ Brown Eyed Girls : Sign M/V (참고로 중간의 이상한 대사는 꺼꾸로 들어보면.. 너만이 날 살릴 수 있다.. 였다..) 쇼 음악중심.. 마이크 .. 더보기
살빼기 계획 2 (09.10.28) 저번에 한번 걷고나니 기분도 괜찮고 해서 여기저기 둘러볼 계획. 뭐 꼭 외국 여행하는 기분이던데.. 한번도 안가본 거리를 걷는다는 것은 나름 즐거운 것 같다. 내가 이정도면 되겠다고 느끼는 거리는 5.5km 정도인 듯하다.. 다음에는 남산을 넘어볼까나-ㅎ 터널안에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잘 만들어져있었으면 좋겠다.ㅎ 더보기
Exhausted 체력도 바닥인 것 같고. 인내심도 바닥인 것 같은데. 옥상에 올라가서 하품 한번 늘어지게 하고나면 괜찮을까? 뭘 하면 즐거웠었는지 그것 마저 읽어버린 것 같은 일상. 이 시간에 벌써 내일을 걱정하고 있구나. 휴- 더보기
살빼기 계획 더이상 불어나는 살들을 방치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퇴근길에 걸어가다가 버스타기를 시작하기로 했다. 옷도 불편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복병이지만. 더이상 이 꼴로 살 수는 없기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 서울 구경도 하고 좋지 않을까??? 오늘의 코스는 짜잔- 네이버 예상시간보다 약 39분을 단축한 1시간 만의이동- 6.59km에 한 시간이니까 계산하기도 쉽네 시속 6.5km/h ㅋㅋ 내일은 어느 루트를 이용해볼까라고 생각했으나.. 약속. 역시 다이어트의 최고 복병은 약속과 과식- 휴-;; 더보기
iriver STORY carrying case STORY를 구매한지 일주일이 넘어간다. 오늘에서야 케링케이스를 받아볼 수 있었다. (사진에.. case의 e가 짤렸다.. 휴...) 점수는 0점이다. 왜냐면 케링케이스 본연의 목적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 케링케이스를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연의 목적은 기기의 보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완벽하게 그것에 반하고 있다. 일단 외형을 살펴보면 아이리버 답게 깔끔하고 간결한 모양이다. 안쪽의 carring case라고 적혀있는 것은 종이여서 빼버릴 수 도 있다. 수납을 위한 주머니가 있고 잠금장치가 달려있다.(지퍼백이라고 하나????) 여기서 문제는 잠금장치가 가끔 빠지기도 한다는 것-_- 머 그건 무식하게 물건을 많이 넣어서 터진거니까 문제 삼지는 않겠다. 짜잔.. 문제의 내부.. 더보기
iriver STORY에 대한 단상 iriver STORY를 손에 쥔지 만으로 2일이 지났다. 2일정도를 지나면서 느낀 짧은 생각들. 1. 한번 충전으로 9000 view?! 한번 충전으로 9000 view라는 문구가 있었다. 이 문구는 지독하게도 진실인 듯 하다. 역설하면 순수하게 책만을 볼 때 나올 수 있는 수치인 것 같다. 처음 STORY를 완충하고 2일이 지났는데. 한칸-두칸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나는 음악을 계속 들으면서 책을 보거나 만화를 보고 있다. 지독하게도 진실된 스펙공개였던 것 같다. 2. JPG의 처리속도는?! 다른 e-book을 써보지 않아서 빠르다 빠르지 않다의 판정은 불가능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 늦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무지의 산물인지는 모르겠으나. JPG를 처리하는 속도는 조금 불만족스러운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