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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iriver STORY carrying case STORY를 구매한지 일주일이 넘어간다. 오늘에서야 케링케이스를 받아볼 수 있었다. (사진에.. case의 e가 짤렸다.. 휴...) 점수는 0점이다. 왜냐면 케링케이스 본연의 목적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 케링케이스를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연의 목적은 기기의 보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완벽하게 그것에 반하고 있다. 일단 외형을 살펴보면 아이리버 답게 깔끔하고 간결한 모양이다. 안쪽의 carring case라고 적혀있는 것은 종이여서 빼버릴 수 도 있다. 수납을 위한 주머니가 있고 잠금장치가 달려있다.(지퍼백이라고 하나????) 여기서 문제는 잠금장치가 가끔 빠지기도 한다는 것-_- 머 그건 무식하게 물건을 많이 넣어서 터진거니까 문제 삼지는 않겠다. 짜잔.. 문제의 내부.. 더보기
iriver STORY에 대한 단상 iriver STORY를 손에 쥔지 만으로 2일이 지났다. 2일정도를 지나면서 느낀 짧은 생각들. 1. 한번 충전으로 9000 view?! 한번 충전으로 9000 view라는 문구가 있었다. 이 문구는 지독하게도 진실인 듯 하다. 역설하면 순수하게 책만을 볼 때 나올 수 있는 수치인 것 같다. 처음 STORY를 완충하고 2일이 지났는데. 한칸-두칸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나는 음악을 계속 들으면서 책을 보거나 만화를 보고 있다. 지독하게도 진실된 스펙공개였던 것 같다. 2. JPG의 처리속도는?! 다른 e-book을 써보지 않아서 빠르다 빠르지 않다의 판정은 불가능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 늦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무지의 산물인지는 모르겠으나. JPG를 처리하는 속도는 조금 불만족스러운 것.. 더보기
iriver STORY : 간략 review 아침부터 참으로 기다렸다. 4-5시는 되어야 받으러 갈 수 있을텐데- 어찌보면 Zune HD처럼 오래 기다린 물건도 아니고 Mintpad가 처음 나올 때 처럼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렸던 물건도 아니었다. 다만 책을 좀 읽어야 겠다는 개인적인 기분에. 아이리버의 디자인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하겠다. 어찌 하다보니.. 계획보다 빠른 1시경에 STORY와 만나게 되었다. 광고를 처음보는 순간 정말이지. '헉'하는 소리가 났다. 민트패드를 처음봤을 때의 그 느낌.. 하얀색의 깔끔한 모습이 너무 맘에 들었다. 물론 킨들과 유사함은 인정하지만. iriver라는 iriver 답다는 생각이 내 뒷통수를 쳤던 것 같다. 빠른 결재(교보문고를 통해서 했으나.. 약간의 불친절함에 auction으로 선회)로 오늘 직접 물건을 .. 더보기
iRiver P35 아이리버 P35가 떴다. P7과 함께 발매되었는데. 흡사 민트패드를 쭈욱 늘린담에 옆에다 휠을 붙인 느낌이랄까. 민트패드 공장 라인이 아이리버라서 그런가-ㅎ 일단 화이트 베젤의 깔끔함이 맘에 든다.. 아래는 리뷰 동영상. 더보기
지르다 - iriver SPINN CES2008에 등장해서 나를 6개월을 기다리게 한 장본인 하도 down spec이니 어쩌네 해서 1차 예판은 흘려보네고 실물 받아본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 확인하고 오늘 2차 예판을 지르다 물건이 참 잘 빠졌네.. 8월 7일 배송이라던데 아.. 빨리와라 근데... 나 이거 필요한거 맞지? 아래는 하드코어 리뷰 동영상 저렇게 휠 돌리면 망가지겠다 stress test인가?ㅎ iriver club - 큐브님 ← 클릭 iriver club - 울언니님 ← 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