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통영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특이한 조각이 많은 공원이다.
참고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리고 역시 캐발랄 내동생
카메라도 찍는 사람도 내공이 부족하여 느낌을 전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남망산 조각공원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고.
다채로운 조각들도 있어서 즐거움을 주는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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