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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

베토벤 바이러스 OST 중 7곡 베토벤 바이러스에 푹 빠져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드는 OST들로 7곡 올린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진정 시킬 일이 생길때면 나 자신을 달래기 위해서.. 현실에 불평만하는 것이 나에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틀린 것에 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내자신이 부끄럽다-ㅎㅎㅎ 머 어차피 난 그렇게 살아지고 있는 모냥이다- 하루하루 지날 수록 피폐해지는 사람들은 어찌 감당하려는 지 그게 궁금하다- 더보기
강마에의 독설 요즘 한창 상한가를 때리면서 순항하고 있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그 중심에는 단연 '강마에'가 있다 일단 '강마에 어록' 부터 살펴보면... 이기적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은 너무 착해요! 아니, 착한게 아니라 바보입니다! 부모 때문에? 자식 떄문에, 애 때문에, 희생했다? 착각입니다! 결국 여러분의 꼴이 이게 뭡니까. 하고 싶은건 못하고, 생활은 어렵고, 주변 사람 누구누구 때문에 희생했다. 피해의식만 생겼잖습니까! 이건 착한것도 아니고, 바보인것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는 백가지도 넘는 핑계를 대고 도망친겁니다! 여러분은! 내 악장입니다! 여기 이사람들 내 오케스트라 악장이고 내 단원들입니다. 함부로 무시하는거 저 못봐줍니다! 이 사람들을 무시할 권리는 오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