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량진 수산시장 wItH wannaBe 대하철을 맞이하야- 그룹연수 동기 몇명과 노량진 수산시장을 다녀왔다-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활기차고 사람도 많고 정신없는 곳-ㅎ 토욜일 저녁 5시. 노량진시장에서 그룹연수동기 6명이 모이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버스는 막히고 결국 무려 3번이나 지하철을 갈아타고 노량진 수산시장에 도착한 시간은 6시 투덜거리는 녀석들과 함께 수산시장으로 들어간다- 간만에 S6500들고 사진 좀 찍는다-ㅎㅎ 시끌벅적..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수산시장- 잡는 사람도 부르는 사람도 많지만 특별히 어딜 정해놓고 가는 가게는 없다 그냥 느낌을 믿을 뿐.. 오늘의 메뉴는 '전어' & '대하' 전어 세꼬시를 들고 장터식당으로 향했다 건강 상의 이유로 알코올을 한방을도 들이킬 수 없는 나 스파클링 가득한 사이다로 울적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