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080727 님은 먼곳에 "...니.. 내 사랑하나?..." "...니.. 사랑이 뭔지 아나?..." "...너희들이 말하는 평화는 무엇인가..."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참 많이 하게한 영화 슬프지만 화가나는 과거들을 보여주는구나 '님은 먼곳에' 더보기 080726 평양면옥 아버님 오피스텔에 컴터 설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살짝 들러주신 그 곳. 맛난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는 곳 저 물은 육수가 아닌 메밀 삶은 물 그저 구수-우-ㅎ 난 원래 물냉면 매니안데- 뭔 바람이 불어서 비빔 하.지.만. 역시 물냉면이 좋은듯-ㅎ 근데 8,000원은 너무 비싼거 아니니-? bYdIsCoPhOnE.. 더보기 2008년 Blog Life.. 어떻게 이 공간들을 채워나갈지 무엇으로 채워나갈지 굉장히 막막한 느낌 무엇을 하든 시작은 다 막막하구나-ㅎ 그래도 새로운 것을 접한 다는 느낌이 나쁘지만은 않은 걸 보니 아직 살아있구나-ㅎ 더보기 Boston 방문 방문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절대 여행이라고 할 수 없어서다. 그냥 겉모습만 잠깐 보고 분위기만 살짝 접햇을 뿐이다... 더보기 05년 1월 12일 더보기 05년 1월 10일 더보기 05년 1월 6일 ~ 8일 (워싱턴 & 나이아가라) Part II 더보기 05년 1월 6일 ~ 8일 (워싱턴 & 나이아가라) Part I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