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 족발당수 (090725) 학학-! 정말 나를 죽이려는 겐가-ㅋ 형돈이 너무 웃겨-ㅋ 길이는 좀 아프겠는데 어쩜 저렇게 날아가냐-; 무한도전 대박-!! 더보기 Naked New Korea 런칭.. Naked News가 한국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머 솔직히 수년전에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접한 후 빠른 검색력을 이용해 접한 적이 있었다. 외국의 경우 그 수위가 상당히 높고 더불어 그들의 뉴스 전달력도 일반 케이블 TV의 앵커 못지 않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Naked News는 어떤 수준인지 모르겠다. 어설프게 따라하는 거라면 시작도 안했으면 좋겠는데.. Sample영상을 구해본 결과.. 역시.. 수준 이하의 정보전달력.. (머 사실.. 이런 뉴스를 정보 전달을 받으려고 본다는 것 자체가..-_-;;;) 대충 원정액 회원 돈 좀 먹다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그나마도.. 급속히 다운받아져서 퍼지지 않을까?? Teen 버전과 Adult 버전이라는데.. 휴. 걔들 이미 알꺼 다 아는데-ㅋㅋㅋ 좀 그렇다... 더보기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말도 많고 탈도 많던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가 드디어 내일 개봉을 한다. 주변에는 예매해서 볼 수 있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이번에는 꼭 아이맥스에서 봐야겠다. 로봇 영화에 열광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사람들.. 이상한건 아니잖아.ㅋㅋㅋ Main Trailer.. 하필 정지 영상 저런 걸 골라가지고-_-;;; Teaser Trailer Highlight 1 최근에 공개된 또 하나의 영상 더보기 내조의 여왕 : 무한도전 카메오 출연 자꾸 짤려서.. 발행취소 -_-+----------------------------------------------------------------------------------------나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좋아한다. 개개인의 역량도 좋지만. 그리고 PD의 의도에 의해서 이것 저것 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돈으로 왔다갔다하는 그런 모든걸 던져버리고. 그들이 이것 저것 해보는 모습들이 그냥 좋다. 일전에 이산에 카메오로 출연을 하더니 이번에는 내조의 여왕에 출연을 했다. 자연스럽게 묻어들어가는 컨셉.ㅎㅎㅎ 작가는 저들을 출연시키기 위해서 대본을 추가했겠지만. 시청자들은 그 이상의 즐거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한다. 역시나 노련한 유반장. 역시나 버럭질 박장군. 역시나 담백한 정항돈. 역시나 느끼한 잔스틴... 더보기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 해운대 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좋아라하는 편이라서. The Towering Inferno 에서 시작하여 Knowing으로 마무리되는 재난영화 라인은 나를 참 즐겁게 한다. 사실.. Knowing의 결말은 테러수준이지만.. 재난영화인가 싶기도 하다. 한국형 재난영화는 이전에도 많았다. 최민수가 나왔던 리베라메라던가.. 같은 기간 비슷한 주제로 개봉된 싸이렌이라던가.. 암튼 뭐 딱히 기억나는 건 없다만. 이번엔 쓰나미를 주제로 나온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배우들 3명이 모여있으니 영화자체를 떠나서 함 보긴해야겠다. 하지원은 영화 바보 이후로 급호감이고. 설경구 아저씨는 최근 결혼 소식으로 가슴을 후벼팠지만. 연기파 배우니까 인정.ㅋ 박중훈 아저씨가 요즘 하는 일마다 잘 안되서 변수이시긴 한데.. 아무튼 CG.. 더보기 태연과 조인성의 통화 태연의 라디오 방송과 조인성의 명연기를 합친 수작. 참 우리나라에는 능력자들이 많은듯-ㅎㅎ 더보기 지금은 유리시대-ㅎ 하이코야- 우리 흑진주 유리야- 아주 그냥 어휴.. 이거 찍은 사람도 참 대단허다-! 근데 자기 파트 아닐때도 열심히 뭔가들을 하는구나-ㅎㅎㅎ 더보기 함께 가는 동료를 생각하라 (image 출처 : http://gerecter.egloos.com/3620035) 수풀을 헤치고 계곡을 건너고 비탈길을 오를 때 함께 가고 있는 동료를 생각하라. 힘들어하면 끌어주고 힘들 때는 안기기도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애를 느껴보라.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여럿이 함께 가면 괴로움과 고통은 반감되고 그 여로는 보람을 만끽하는 즐거움이다. 진정한 금융인은 사람을 두고 계산하지 않는다. -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 -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