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좋아라하는 편이라서.
The Towering Inferno 에서 시작하여 Knowing으로 마무리되는 재난영화 라인은 나를 참 즐겁게 한다.
사실.. Knowing의 결말은 테러수준이지만.. 재난영화인가 싶기도 하다.
사실.. Knowing의 결말은 테러수준이지만.. 재난영화인가 싶기도 하다.
The towering inferno
Knowing
한국형 재난영화는 이전에도 많았다. 최민수가 나왔던 리베라메라던가..
같은 기간 비슷한 주제로 개봉된 싸이렌이라던가..
암튼 뭐 딱히 기억나는 건 없다만.
이번엔 쓰나미를 주제로 나온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배우들 3명이 모여있으니 영화자체를 떠나서 함 보긴해야겠다.
하지원은 영화 바보 이후로 급호감이고.
설경구 아저씨는 최근 결혼 소식으로 가슴을 후벼팠지만. 연기파 배우니까 인정.ㅋ
박중훈 아저씨가 요즘 하는 일마다 잘 안되서 변수이시긴 한데..
아무튼 CG효과도 대단하다고 하니. 영화관 가서 함 봐야겠다.
혹시 상암CGV 4D 영화관에서 개봉안하려나-ㅎㅎ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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