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태지폰 CF 4종 세트 발표된 지 조금 된 서태지폰 CF 4종 세트.. 신비주의 전략(..대장 본인은 의도하고 그런건 아니라니까 모.ㅋㅋ)을 벗어던지고 한층 친근함으로 다가오는 이번 앨범 활동이다.. 퉁명스러운 여자아이의 반응은 어쩌면 실제 대장의 노래를 들으면서 좋아는 하고 있지만 과거 대장과 함께하지 못한 대다수의 아이들의 반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ㅎ 서태지의 Show : 난 알아요 서태지의 Show : 교실이데아 서태지의 Show : Come Back Home 서태지의 Show : 하여가 더보기 자는 친구 bubble 빨래 하기 보는 내내.. 전자제품 망가지는 것에 분개-ㅎㅎㅎ 머 설정이라 치더라도- 당한 친구 성격 좋고. 저거 다 어떻게 치웠으려나.ㅎㅎㅎㅎ 암튼 대박-ㅋㅋㅋ 더보기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모든 인간은 날마다 동일한 시간을 할당 받는다. 부자라고 시간을 더 많이 사들여 다른 날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시간은 놀랍도록 공평하고 너그럽다. 과거에 아무리 많은 시간을 낭비했더라도 여전히 미래가 남아있다. 성공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함으로써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데에 달려있다. 사실 시간은 돈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고, 시간을 죽이는 것은 성공 기회를 죽이는 것이다.’ - 심리학자 데니스 웨이틀리 - 그러나 양적으로 똑같이 주어지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그 질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 시간이기도 하다. 더보기 [펌]컬투쇼 사연 하이라이트 모음 (2008년 7월 1일~10일) 언제나 즐거운 도시탈출 컬투쇼- 루돌프 Blog에서 하이라이트 업어왔습니다 아래 내용은 루돌프 Blog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올린 사연목록 (총 23개, 94분) 7월 1일(화) - 김은기씨 - 미치도록 착하기만한 남자친구 - 찬성 72.8% 7월 2일(수) - 유민근씨 - 아저씨, 이걸로 배 접을 줄 알아요? - 익명요구 - 내 가슴 다쳤잖아, 책임져. - 김은미씨 - 짜장면 맛있어용 7월 3일(목) - 이정미씨 - 특이한 치료 7월 4일(금) - 조한광씨 - 유격팬션 - 맹덕환씨 - 프랑스 코파주는 샵 - 박애향씨 - 티벳 여행중에 7월 5일(토) - 익명요구 - 비밀은 없어 7월 6일(일) - 김기섭씨 - 시골나이트 - 위규철씨 - 경포대 해수욕장 천막 나이트의 악몽 - 신은지씨 - 내 생에 처음.. 더보기 무한도전 자막 오류-! 081011 방송 응?!! 벤치는 모음, 가로등은 자음인데-;; 모음은 ㄴ,ㄷ? 자음은 ㅏ,ㅑ? 에이 너무 실수 하셨다.ㅎㅎㅎ 아무튼 그대로 매번 다릇 포맷으로 우릴 즐겁게 해주는 무한도전- 꾸준히 그 도전정신 이어가길-!! 더보기 예진아씨의 시집살이 지난 주 방송 분-ㅎ 예진아씨를 갈구는 국민남매와 그에 받아치는 예진아씨-ㅎ '나가서 사드세요-!' '그거 참 좋-은 아이디어로구나-' 아 웃겨- 봐도 봐도 웃겨-ㅎㅎ 더보기 당신의 세계지리 실력은? 회사에서 동기 중 한명이 재미있는 사이트를 알려줬다. 위쪽에 나온 지명의 위치를 지도에서 찍는 게임(?) 총 12단계 까지 진행되는데 8단계 254,871점에서 멈췄다.. 화면이 약간 짤리지만 할만 한듯-ㅎㅎ This Traveler IQ challenge compares your geographical knowledge against the World's Original Travel diary's other 3,166,613 travelers who have taken this challenge as of Friday, October 10, 2008 at 08:08AM GMT. (TravelPod is part of the TripAdvisor Media Network) 더보기 Welcome To N.H.K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고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봤던 작품.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적대시한다는 피해망상에서 시작되는 히키코모리. 어쩌면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강박관념을 갖는 사람들의 잘못된 발전 방향이 아닐지. 나도 문득 문득 그런 오해를 하곤 하는데. 저 사람들은 모여서 내 얘기를 하나? 내가 뭘 잘못했나? 단순 소심한 A형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다시 한번 날 돌아보게 했던 애니. 이제. 현실로 돌아오자. 저 또한 제목만 보고 무슨 NHK방송국에 '어떤 남자가 등장해서 이쁜 여자들과 헬렐레한 용서받지 못할 생활을 하는 이야기 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직접 1화를 보고 내 예상과는 180%다른 스토리의 충격과 코믹성(엄청 웃깁니다.;) 가장 중요한 주인공의 행동 하나 하나에 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