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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만이 꿈으로 가는 계단을 올려준다 땀만이 꿈으로 가는 계단을 올려준다 매일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연습에 쏟고 나면 이상한 능력이 생긴다. 다른 선수들에게는 없는 능력이 생긴다. 예를들면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부터 그 공이 커브냐, 직구냐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날아오는 공이 수박덩어리처럼 크게 보이게 된다. - 행크 아론 (미국 홈런타자) - 더보기
실패에서 배우는 트리핑 포인트 (Tripping point) 실패에서 배우는 트리핑 포인트 (Tripping point) 트리핑 포인트(Tripping point)는 ‘인생을 살다가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퍼뜩 실수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을 말한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조직의 위대한 리더들은 하나같이 실패를 중요한 깨달음의 순간으로 삼는다. 실패의 충격 속에서 리더는 배우고 변화한다. - ‘리더십 에센스’에서 - 더보기
상상이 의지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상상이 의지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이 법칙을 3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의지와 상상력의 대결에서는 늘 상상력이 이긴다. 둘째, 의지와 상상력이 같은 방향으로 발휘되면 그 에너지는 두 배가 아니라 몇 배로 늘어난다. 셋째, 상상력은 스스로 조종할 수 있는 영역이다. -에밀 쿠에 (20세기 초 프랑스 약학자), ‘똑똑한 대화법’에서 - 더보기
한국의 립싱크 달인들 한국에는 많은 립싱크의 달인들이 있다. 한국의 립싱크 달인들의 영상을 즐겨보자 일전에 외국의 립싱크 영상을 포스팅했던 적이 있다 오늘은 그에 뒤지지 않는 한국의 립싱어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들은 야자시간이라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큰 웃음을 선사한 '야자시간 립싱크' 시리즈가 아닐까 한다 첫번째 데뷔작인 '발자국' 야자시간임을 느끼게 하는 긴박함과 초조한 눈동자가 감상포인트이다 두번째 작품은 '라라라' 첫번째 작품에 비하여 상당히 여유가 있고 느긋한 환경에서 녹화가 진행되었다 세번째이자 현재까지 마지막 작품인 'Beautiful Life' 교실을 벗어나 한층 더 자유로워진 모습과 여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자시간 립싱크' 이 후 수많은(사실 그전에도 있었지만..) 립싱크.. 더보기
embrace-me : 커플 후드티... 이럴꺼냐. 내가 혼자인 것도 서러운데. 세상은 왜 자꾸 이런 물건들을 만드는지-ㅎㅎ 보시다 시피 후드티다. 그냥 후드티냐? 아니다. 무려 커플들을 위한 티란 말이다. 그냥 같은 걸 입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서로 사람많은 길바닥에서 부둥켜 안으면 등이 깜빡 깜빡 빛나서 어두운 밤에도 주변 솔로들을 완전히 섬멸 시키는 어마어마한 커플티이다 이 회사는 이상한 것만 만드는 것 같다-ㅎㅎㅎ http://www.5050ltd.com/ p.s 사고 싶어서 이러는 것 처럼 보일까?ㅎㅎㅎ 더보기
월미도 아폴로 디스코 대학교 다닐 때 한번 가보긴 했는데.. 쪽팔려서 타보진 못했던 기억이 있다 정말 웃기네-ㅋㅋㅋㅋㅋ DJ 쵝오-! 더보기
옴니버스 영화 - TOKYO! 봉준호 감독과 레오 까락스, 미셸 공드리(나의 짧은 지식으로는 이 두 사람은 모르겠다...?!)와 함께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TOKYO! 봉준호 감독이 제작한 영화는 가 되시겠다 내가 또 그렇게나 좋아라 하시는 아오이 유우께서 등장해 주시니 올 한해는 영화관 갈일이 참 많은 듯 싶구나 피자배달부를 사랑하게된 11년차 히키코모리라- 흥미진진하구나-ㅎㅎ 더보기
질문하는 성격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모든 일에 질문을 던지는 성격 덕분에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나는 통념에도 의문을 품었고 전문가들의 말에도 질문을 던졌다. 이런 성격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인생에서 꼭 필요한 성격이다. -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 회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