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도 바닥인 것 같은데.
옥상에 올라가서 하품 한번 늘어지게 하고나면 괜찮을까?
뭘 하면 즐거웠었는지
그것 마저 읽어버린 것 같은 일상.
이 시간에 벌써 내일을 걱정하고 있구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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