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라고 알아..?
2006년 가을 쯤 들어봤던 물음이다
아직 나에겐 블로그라는 것이 생소했던 시절
대다수의 사람들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빠져있을 때
내 주변의 누군가가 말했던 '블로그 - tistory'
2년여 세월이 지나..
내가 tIsToRY를 꾸며보고 있다
특징이라면 다른이의 글을 스크랩 할 수 없다는 것
첨엔 당황스러웠는데
누군가의 글을 봤다
'..tIsToRy는 논술입니다..'
'..누군가의 글을 보고 가져가고 싶다면 참고하여 자신의 느낌의 글을 쓰고 트랙백하세요..'
내 공간이니까
내 얘기를 써야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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