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불편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복병이지만.
더이상 이 꼴로 살 수는 없기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 서울 구경도 하고 좋지 않을까???
오늘의 코스는 짜잔-
네이버 예상시간보다 약 39분을 단축한 1시간 만의이동-
6.59km에 한 시간이니까 계산하기도 쉽네 시속 6.5km/h ㅋㅋ
내일은 어느 루트를 이용해볼까라고 생각했으나.. 약속.
역시 다이어트의 최고 복병은 약속과 과식- 휴-;;
'mY sToRy > rUbBiSh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빼기 계획 2 (09.10.28) (0) | 2009.10.30 |
---|---|
Exhausted (0) | 2009.10.25 |
iriver STORY에 대한 단상 (0) | 2009.10.01 |
090923 - 서울의 가을 하늘 (0) | 2009.09.27 |
Blog의 목적?! (0) | 200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