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을 헤치고 계곡을 건너고 비탈길을 오를 때
함께 가고 있는 동료를 생각하라.
힘들어하면 끌어주고 힘들 때는 안기기도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애를 느껴보라.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여럿이 함께 가면 괴로움과 고통은 반감되고
그 여로는 보람을 만끽하는 즐거움이다.
진정한 금융인은 사람을 두고 계산하지 않는다.
-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 -
'LiFe sToRy > vAlUaBlE aRt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전은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이다 (0) | 2009.02.03 |
---|---|
함께 가라 (2) | 2008.12.28 |
힘들 때 읽어보면 좋은 글.. (0) | 2008.12.28 |
뛰어난 사람일수록 잘못이 많다 (0) | 2008.12.22 |
막연한 계획은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한다. (0) | 200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