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 나의 귀에 들어온 곳은 치어스.
흔해빠진 동네 호프집 같은 이곳엔 엄청난 닭들이 있다니-!
두둥. 우리 앞에 나타난 닭들.
그리고 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사랑스러운 감자들-!!
그리고 귀여운 사이즈의 사이다.ㅋ
다 못먹고 싸서 나갈때의 뿌듯함.
덕분에 내차는 이틀간 닭냄새와 사투를 버렸다는-ㅋ
그래도 또 가고 싶은 부암동 치어스-!
'mY sToRy > fOoDsTufF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716 - 피자헤이븐 (0) | 2010.07.16 |
---|---|
100615 - 명동 산동교자 (0) | 2010.07.16 |
100425 - 아이러브신당동 (0) | 2010.07.16 |
100413 - 시청 참맛집 (2) | 2010.04.13 |
100312 - 산동교자 (0) | 201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