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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STORY : 간략 review 아침부터 참으로 기다렸다. 4-5시는 되어야 받으러 갈 수 있을텐데- 어찌보면 Zune HD처럼 오래 기다린 물건도 아니고 Mintpad가 처음 나올 때 처럼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렸던 물건도 아니었다. 다만 책을 좀 읽어야 겠다는 개인적인 기분에. 아이리버의 디자인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하겠다. 어찌 하다보니.. 계획보다 빠른 1시경에 STORY와 만나게 되었다. 광고를 처음보는 순간 정말이지. '헉'하는 소리가 났다. 민트패드를 처음봤을 때의 그 느낌.. 하얀색의 깔끔한 모습이 너무 맘에 들었다. 물론 킨들과 유사함은 인정하지만. iriver라는 iriver 답다는 생각이 내 뒷통수를 쳤던 것 같다. 빠른 결재(교보문고를 통해서 했으나.. 약간의 불친절함에 auction으로 선회)로 오늘 직접 물건을 .. 더보기
iriver Story(아이리버 스토리) 개봉 인증샷-!!!!! 현재 제품등록 불가.. 케이스 교환을 위한 쿠폰등록도 불가.. 너무 빨리 받아버린거니-ㅎㅎㅎ 1. 개인정보 입력시 특수문자 입력 불가(숫자는 가능) 2. 책보면서 단어 검색 불가 3. 반응속도 생각보다 조금 늦음 4. PDF의 경우 약간의 인내심을 요함 (사진이 많이 들어있는경우 다른 e-book device는 안써봐서 비교는 불가) 5. 책을 보다가 확대 시 확대한 상태에서 해당 페이지 내에서의 이동 불가 (내가 모르나.. 메뉴얼에는 없음) 6. Sleep Mode 전환까지의 시간 설정 못찾겠음 (메뉴얼에는 없음..) update 09.09.29 14:45 ------------------------------------------------------------------- 회사인 관계로 자세한 리뷰.. 더보기
Mintpad : GSeShop 독점 판매 확정 mintpad의 첫 판매 파트너가 GS e-shop으로 결정된 것 같다.(관련 Page) 판매방법은 실제 케이블 TV에서 방송하는 것이 아닌 Interactive 판매 방식인 Shop Play를 통해 방송한다고 한다. 가격은 19만 9천원. 쿠폰신공이 먹힐지 모르겠다.ㅎ 12% 쿠폰 장전해 놨는데.ㅎㅎ 아래는 영상광고 더보기
mintpad ?! ipod touch?! 뭘 사지?? 민트패드의 등장으로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하셨다. ipod touch 2세대의 등장에도 바로 반응하지 않고 민트패드를 기다렸기 때문에 더욱 그런듯하다 이리저리 흔들 흔들 거리다가 정신줄 잡고 한번 정리를 해봤다. (너무 편집증 같나?) 자 이렇게 써놓고 한번 뜯어봤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필요한 것을 따지려는 계획이였다. 일명 디스코폰으로 불리는 SH650과 3년 전 입사하면서 큰 돈주고 구입한 v43이 있다. SH650 부가기능으로 DMB기능이 있다.. 결국 나는 DMB가 되는 기기는 추가적으로 필요없다는 결론이다. 핸드폰을 놓고 다니지는 않을 테니까.. 동영상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인코딩을 하는 과정이 매우 짜증나고 귀찮다. IPOD덕분에 인코딩되어있는 영상이 많다지만 3.0" 작은 화면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