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노보노를 다녀오다 우연히 가게된 삼성동 보노보노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해산물 뷔페-ㅎㅎ 회사동기 녀석이 부서에서 쓸 동영상을 편집해야 한다고 급하게 S.O.S를 쳐서- 황금같은(머 별 할일은 없었다만-ㅎ) 일요일 1시부터 7시까지 압구전 Take Urban에서 진을 치고 동영상 편집을 했다.. 너저분한 현장 사진-ㅋㅋ 차갑고 시크한 도시남자라면 한번 쯤 해봐야 할 시크한 짓.. 커피숍에서 죽때리기..ㅋㅋ 아무튼 저녁을 거창하게 대접한다 하여.. 쭉 가려했으나 못가봤던 삼성동 Bono Bono로 향했다 그곳이 어떤 곳이냐.. 인당 Tax포함 38,500원이요.. 주말에는 전좌석 예약제를 실시하는 콧대 높은 곳 되시겠다.. 시작은 노멀하게 초밥과 에피타이저로 시작한다... 음.. 처음부터 거슬리네.. 초밥의 밥의 양이 너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