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 비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mintpad ?! ipod touch?! 뭘 사지?? 민트패드의 등장으로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하셨다. ipod touch 2세대의 등장에도 바로 반응하지 않고 민트패드를 기다렸기 때문에 더욱 그런듯하다 이리저리 흔들 흔들 거리다가 정신줄 잡고 한번 정리를 해봤다. (너무 편집증 같나?) 자 이렇게 써놓고 한번 뜯어봤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필요한 것을 따지려는 계획이였다. 일명 디스코폰으로 불리는 SH650과 3년 전 입사하면서 큰 돈주고 구입한 v43이 있다. SH650 부가기능으로 DMB기능이 있다.. 결국 나는 DMB가 되는 기기는 추가적으로 필요없다는 결론이다. 핸드폰을 놓고 다니지는 않을 테니까.. 동영상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인코딩을 하는 과정이 매우 짜증나고 귀찮다. IPOD덕분에 인코딩되어있는 영상이 많다지만 3.0" 작은 화면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