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것은 훈련을 필요로 하는 기술이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것은
하프를 연주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현을 하나 켜는 일도 중요하지만,
현을 누르고 그 진동을 억제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대단한 기술을 요한다.
- 미국 대법원 주임판사, 올리버 웬들 홈스(Oliver Wendell Homes) -
'LiFe sToRy > vAlUaBlE aRt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중의 반대편에 서라 (0) | 2008.08.11 |
---|---|
상상이 의지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0) | 2008.08.06 |
인간의 의지력이 그 운명을 결정한다. (0) | 2008.08.04 |
어느 미용사의 이야기.. (0) | 2008.08.01 |
생각을 재창조하자 (0) | 200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