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oia 썸네일형 리스트형 090130 - Cafe Oia 한때 같은 회사를 다니셨던 누님이 운영하시는 작은 카페 이아. 간만에 들렀으나 변함 없는 누님-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수입이 크게 많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을 용기있게 시작한 누님- 올 한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오늘의 컨셉. 차압. 물건들마다 가격표 붙여놓기. 실제로 팔기도 한다나-ㅋ 여전히 주렁 주렁 걸려있는 폴라로이드 사진들 저녁으로 먹으려고 시킨 게살 호기 샌드위치와 단호박 호기 샌드위치 그리고 유자차 그리고 로모 그리고 임무완수한 첫롤-ㅎ 두근두근 어떤 사진들이 들어있을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