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iriver STORY carrying case STORY를 구매한지 일주일이 넘어간다. 오늘에서야 케링케이스를 받아볼 수 있었다. (사진에.. case의 e가 짤렸다.. 휴...) 점수는 0점이다. 왜냐면 케링케이스 본연의 목적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 케링케이스를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연의 목적은 기기의 보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완벽하게 그것에 반하고 있다. 일단 외형을 살펴보면 아이리버 답게 깔끔하고 간결한 모양이다. 안쪽의 carring case라고 적혀있는 것은 종이여서 빼버릴 수 도 있다. 수납을 위한 주머니가 있고 잠금장치가 달려있다.(지퍼백이라고 하나????) 여기서 문제는 잠금장치가 가끔 빠지기도 한다는 것-_- 머 그건 무식하게 물건을 많이 넣어서 터진거니까 문제 삼지는 않겠다. 짜잔.. 문제의 내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