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SSAT 감독 다녀오다 이번이 4번째 SSAT 감독인가- 7시까지 후다닥 시험장으로 가서.. 늘 듣는 교육 한 번 듣고 시험지 들고 시험장으로 고고-! 어쩌면 후배님들을 젤 처음 대면할 수도 있는 자리-ㅎㅎ 그러고 보니 처음 감독했던 사람들 중에 벌써 업무에 투입된 사람도 있으려나? 그 사람들한테 나는 어떤 모습일지. 내가 봤던 SSAT 시험장의 그 감독관과 비슷하려나- 생각해보면 그 사람도 지금의 나정도 였을텐데- 재미있네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중에서 나를 본 사람들도 있겠구나-ㅎㅎㅎ 재미있는 인생인데.. 요즘은 조금 힘이 부치네-ㅎㅎ 담주 주말엔 초조하겠지만 괜찮을꺼야.. 괜찮아야지-ㅎ 휴-!!! 혹 방문하신 분 중에 시험보고 오신 분들 이글을 보시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려나?ㅎ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