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goodbye 아부뤼 이래저래 알게되어 꽤나 친하게 지냈던 아부뤼양이 힘든 부서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새시작을 하게 되었다 3명의 아리따운(?) 아가씨와 내가 만나 삼겹살로 허기를 채우고 찾아간 가로수길의 Hello-! 입구가 건물지하로 들어가는데 있는게 아니라 옆에 따로 있다는거-ㅎ 일단 실내는 어두운 것이 일반적인 좌식 카페 분위기 아래쪽에는 물이 흐른다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땐 비어있었다 '누구'때문에 그런것 같다 hello-! 꼬맹이가 인상적인데- 축하할 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먹다만 케익 약도는 첨부- 그냥 저냥 노닥거리기 좋은 카페-ㅎ bYdIsCoPhOn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