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때로는 나이가 조금 있는^-^) 두 남여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을 결혼이라 한다.
오늘 내가 그 결혼에 관한 첫을을 작성하게 되었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고 막막하고 두렵지만.
하나씩 준비하다 보면 어느사이 나는 혼자가 아닐 거라 믿는다.
5월 20일.. 이날은 우리의 결혼 일자가 정해진 날이다. (조금 이상하지만 상견례 일자도..)
(위 사진은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wEdD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523 - 예식장 정하기 (0) | 2010.0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