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다시 쌀쌀해져서 상수역에 있는 하카다분코(?)를 가려 했으나 이미 초 긴줄;;;;
그래서 선택한 곳은 인근의 오네상라멘
내부는 일반적인 일본라면 집과 비슷하다
기본적인 라면은 물론이고 저녁시간 맥주한잔에 어울리는 안주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가장 좋아하는 돈코츠라면을 주문
돈코츠라면의 경우 맛없는 집에 가면 느끼한 경우가 있는데 기름기가 적당히 있는 것이 고소하다
차슈와 계란 반쪽
함께 먹으면 맛있는 못난이 주먹밥
추운날 라면이 땡길 때 가고 싶은 곳이 하나 늘었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인근의 오네상라멘
내부는 일반적인 일본라면 집과 비슷하다
기본적인 라면은 물론이고 저녁시간 맥주한잔에 어울리는 안주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가장 좋아하는 돈코츠라면을 주문
돈코츠라면의 경우 맛없는 집에 가면 느끼한 경우가 있는데 기름기가 적당히 있는 것이 고소하다
차슈와 계란 반쪽
함께 먹으면 맛있는 못난이 주먹밥
추운날 라면이 땡길 때 가고 싶은 곳이 하나 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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