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거의 한달만에 두번째 롤부터 다섯번째 롤까지 인화가 완료되었다.
지금도 로모 속에는 여섯번째 롤이 들어있는데. 저놈은 언제 빛보려나-ㅎㅎ
열심히 찍었는데. 중간에 필름 빠져서 필름을 감아버린 두번째, 네번째 롤.
그나마 완통 찍은 세번째, 다섯번째 롤도. 많이 흔들렸다.. 밤에 찍어서 그런가.ㅎ
하.지.만.
잘나온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괜히 뿌듯하구나-ㅎㅎㅎ
내일도 들고 가서 축하하는 자릴 빛내줄께-ㅎ
통영 미륵도 케이블카 정상
미륵도에서 보는 낙조
통영 중앙시장 앞
통영 중앙시장의 모습
통영 중앙시장 앞
명동의 어느 카페
여의도 와바에서 다중노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공룡나라 휴게소
통영 해저터널
통영 해저터널 안 가족들의 모습 - 다중노출
충무 마리나 리조트 아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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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남망산 조각공원
합정역 카페 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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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와바
여의도 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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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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