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 첫롤을 인화하기 위하여 Costco로 gogo-!
뭐 중간에 많은 일이 있었다 T-T;;;
잘 해결되어야 할텐데-
암튼 사진을 맡기고 점심겸 저녁 부터 먹읍시다..
강남구청역에서 costco 양재점까지 2시간이 넘게 걸렸구나- 허허허
치즈피자 한조각..
그리고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로모의 첫롤..
몇번이고 띄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시스템 1,500이면 싼건가???
아무튼 사진이 걱정한 것 보다 잘 나와 줘서 고마웠던. 그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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