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사롭던 날-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시험신청은 왜 해가지고 -_-;
날도 좋은데 핸드폰 고장난 걸 수리하러 다녀온 것 빼고는 집에 쳐박혀있구나
그렇다고 머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아니지만-_-
이것 저것 손에도 안잡히던 차에
동생이 방 안으로 들어오는 햇살 아래서 일광욕을 즐긴다
그리곤 만들어 놓은 저 사진-ㅋ
왼쪽은 건강을 부른다던(??!!) 마네키네코
오른쪽은 동생의 곰돌이
너흰 참 좋겠다.ㅎㅎㅎ
bYdIsC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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