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에 푹 빠져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드는 OST들로 7곡 올린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진정 시킬 일이 생길때면
나 자신을 달래기 위해서..
현실에 불평만하는 것이 나에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틀린 것에 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내자신이 부끄럽다-ㅎㅎㅎ
머 어차피 난 그렇게 살아지고 있는 모냥이다-
하루하루 지날 수록 피폐해지는 사람들은 어찌 감당하려는 지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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