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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ToRy

Rewrite : Full Metal Alchemist(강철의 연금술사) 4기 OP

2년전 쯤인가 우녕히 친구 집에서 만화책으로 보게되면서
전편을 애니로 몇일만에 돌파해 버린 애니-
복잡한 세계관과 선악구조로 이루어진 명작애니
그중에서도 가장 급박하게 흘러가는 4기의 Opening Theme : Rewrite


軋んだ想いを吐き出したいのは
삐걱거린 생각을 털어놓고 싶은 것은

存在の證明が他にないから
존재의 증명이 달리 없으니까

つかんだはずの僕の未來は

잡았음이 분명한 나의 미래는

尊嚴」と「自由」で矛盾してるよ
존엄」과「자유」로 모순되어 있어

歪んだ殘像を消し去りたいのは
비뚤어진 잔상을 지워 없애고 싶은 것은

自分の限界をそこに見るから
자신의 한계를 그곳에서 볼 테니까

自意識過剩な僕の窓には
자의식이 과잉인 나의 창에는

去年のカレンダ- 日付けがないよ
작년의 달력 날짜가 없다구

消してリライトして
지우고 다시 써

くだらない超幻想
쓸데없는 엄청난 환상

忘られぬ存在感を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起死回生
기사회생

リライトして
다시 써

意味のない妄想も
의미가 없는 망상도

君を成す原動力
너를 이루는 원동력

全身全靈をくれよ
몸과 마음 모두를 줘

芽生えてた感情切って泣いて
움트고 있던 감정을 자르고 괴로워 하며

所詮ただ凡庸知って泣いて
결국 그저 평범한 사람이란 걸 깨닫고 울며

腐った心を
썩은 마음을

薄汚い噓を
지저분한 거짓을

消してリライトして
지우고 다시 써

くだらない超幻想
쓸데없는 엄청난 환상

忘られぬ存在感を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起死回生
기사회생

リライトして
다시 써

意味のない妄想も
의미가 없는 망상도

君を成す原動力
너를 이루는 원동력

全身全靈をくれよ
몸과 마음 모두를 줘